광주특별시 서남동, 취약계층에 추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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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광주특별시 서남동, 취약계층에 추석 선물

안부도 살펴…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서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취약계층 170세대에 명절 선물 세트를 전달하며 행복한 추석을 기원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서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취약계층 170세대에 명절 선물 세트를 전달하며 행복한 추석을 기원했다.

19일 동구에 따르면 이번 나눔은 한가위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사협 위원들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십시일반 모은 기부금으로 구입한 참치 선물 세트를 전달하고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살피며 안부를 살폈다.

정병호 지사협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서남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위원들께 감사하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이 모두가 정을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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