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제6회 중소기업경영인대상’에서 지오씨㈜(대표 박인철)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인철 대표는 1992년 전기공학사를 취득하고 LS산전㈜에 입사한 후 기술영업직에 재직하면서 케이블에 대한 지식...
광남일보@gwangnam.co.kr2017.11.22 18:18‘2017 제6회 중소기업경영인대상’에서 ㈜쿠키아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쿠키아는 새로운 시장 개척과 산업 육성으로 일자리를 창출했고, 생산적 복지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쿠키아는 아동요리교육사업을 통해 지난 2011년 예비사회적기업을 거쳐 2013년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았다. 같은 해 경력단절 이주여성들을 고용해 ‘잉글리쉬 쿠킹키즈 요리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교 교육의 생활 개선과 요리 접목...
이 같은 노력으로 쿠키아는 전남도의 행정적 지원에 관한 투자협약서와 ‘제3회 우수사회적기업 어워드’ 우수사회적기업 노동부장관상을 받았다. 김명신 ㈜쿠키아 대표는 “소비자들에게 올바르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적 기업으로서 목적과 비전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2017.11.22 18:07중소기업이 흔들리면 국가 경제는 무너진다. 지난해 중소기업중앙회가 발간한 ‘2016 중소기업 위상지표’에 따르면 지난 2014년 국내 전체 사업체 중 중소기업은 99.9%, 중소기업 종사자 수는 전체 87.9%를 차...
김주연 기자 sense@gwangnam.co.kr2017.02.21 17:24[2016 중소기업경영인대상 기업탐방] <3> 대신전자㈜ 중소기업이 흔들리면 국가 경제는 무너진다. 지난해 중소기업중앙회가 발간한 ‘2016 중소기업 위상지표’에 따르면 지난 2014년 국내 전체 사...
김주연 기자 sense@gwangnam.co.kr2017.01.31 17:43중소기업이 흔들리면 국가 경제는 무너진다. 지난해 중소기업중앙회가 발간한 ‘2016 중소기업 위상지표’에 따르면 지난 2014년 국내 전체 사업체 중 중소기업은 99.9%, 중소기업 종사자 수는 전체 87.9%를 차...
김주연 기자 sense@gwangnam.co.kr2017.01.25 06:26‘2016 제5회 중소기업경영인대상’에서 지오씨㈜(대표 박인철·사진)가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오씨㈜는 2001년 설립된 광케이블 제조 업체로 통신용 및 특수목적용 광케이블을 사업화함으로써 국가경...
광남일보 @gwangnam.co.kr2016.12.27 00:25에이스포장㈜(대표 조성민·사진)이 ‘2016 제5회 중소기업경영인대상’에서 최우수상(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 에이스포장은 주력제품인 PSP일회용 식품포장자재를 기초로 친환경 제품인 종이제품부터 친환경...
광남일보 @gwangnam.co.kr2016.12.27 00:24㈜우승산업(대표 오후석)이 ‘2016 제5회 중소기업경영인대상’에서 최우수상(광주지방조달청장상)을 수상했다. 나주시 봉황면에 기반을 둔 우승산업은 수처리 관련 기계를 제작·시공하는 기업으로 효과적인 물 관리를 통한...
광남일보 @gwangnam.co.kr2016.12.27 00:24㈜성일이노텍(대표 임민자)이 ‘2016 제5회 중소기업경영인대상’에서 대상인 광주시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성일이노텍은 영업이익의 10% 이상을 사원들에게 성과급으로 지급하고, 터키와 인도 등 해외시장을 개...
광남일보 @gwangnam.co.kr2016.12.27 00:22㈜씨엠텍(대표 홍정의·사진)이 ‘2016 제5회 중소기업경영인대상’에서 최우수상(광주상공회의소 회장상)을 수상했다. 2001년 설립된 ㈜씨엠텍은 기아자동차 2차 협력사로서 현재 명실상부 자동차시트 전문기업으로 성장...
광남일보 @gwangnam.co.kr2016.12.27 00:20걷기 문화, 슬로시티(Slow city) 등 친환경적인 문화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황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황토 속 산화물 분해 효소 ‘키타라제’는 유해 가스를 빨아들여 분해하는 역할을 하고 원적외선을 내뿜어 보온효과도 탁월하다. 광주·전남의 대표적인 황토 전문업체인 ㈜토우(대표 신옥임)는 대라 등 관계사들을 통해 황토길 조성, 황토방 시공 등의 사업을 운영 중이다. 기존 시장에 선보인 황토길은 흙의 압축 강도가 낮아 수명이 짧았고, 균열(크랙) ...
김주연2016.06.06 16:48흙먼지만 일던 거친 건설 현장에 봄바람이 불고 있다. 남성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건설·건축업에서 여성 최고경영자(CEO) 특유의 리더십으로 신뢰를 쌓아온 기업이 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40대 이승미 대표가 이끄...
김주연 기자2016.05.24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