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후보등록 개시…15일까지 오후 6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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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후보등록 개시…15일까지 오후 6시까지

21일 공식 선거운동 돌입·29~30일 사전투표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접수를 하루 앞둔 13일 서울 종로구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접수처가 마련된 회의실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후보자 등록이 14일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후보자 등록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진행된다. 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등록이 완료되면 후보자의 재산, 병역, 전과, 학력, 세금 납부 및 체납 여부, 공직선거 입후보 경력 등 주요 정보는 선거일인 다음 달 3일까지 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을 통해 공개된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6월 2일까지 13일간 허용된다. 이 기간 후보자들은 차량 유세, 거리 연설, 공보물 발송, 벽보 및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유권자 접촉에 나설 수 있다. 광역단체장 후보의 경우 신문과 방송 광고도 가능하다.

공개장소 연설과 대담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허용되며, 확성장치 사용은 오후 9시까지로 제한된다. 항공기와 터미널, 지하철, 병원, 도서관 등에서는 연설이 금지된다. 전화·문자·이메일·SNS를 활용한 선거운동은 가능하지만,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전화 이용 선거운동은 제한된다. 자동 송신 장치를 활용한 전화 발신은 금지된다.

여론조사 결과 공표는 28일부터 금지되며, 사전투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이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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