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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후보는 이날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행정통합 재정 인센티브로 매년 5조원을 4년간 지원하기로 했다”며 “이 가운데 20% 이상을 교육 분야에 확보하면 4조원 규모의 교육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행정통합 재정 인센티브 등을 활용해 1조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적립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3학년 등 성장의 중요한 시기에 기본과정·심화과정·배려형 등 3가지 형태의 장학금을 지급하겠다”며 “이를 위해 인재육성 장학재단도 설립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1조5000억원의 장학기금 원금은 보존하고 연간 약 450억원의 운용 수익으로 장학금을 지급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초·중·고 학생뿐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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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 (금) 0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