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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디지털 권위주의와 젠더 격차’라는 주제로,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여성 인권 기준과 포용적 디지털 생태계 조성 논의를 통해 인권도시 광주의 역할과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인공지능 딥러닝 활용의 젠더 편향성 개선 방안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기술의 돌봄 문제, 젠더 관점에서의 인공지능 정책, 인공지능과 성차별 등에 대한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먼저 1부 발제에서는 문미경 선임연구위원(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인공지능 딥러닝 활용의 젠더 편향성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2부 토론에서는 김미경 회장(한국여성학회, 광주대 보건복지대학 학장)이 좌장을 맡아 장지은 전임연구원(계명대학교 여성학연구소), 양이현경 상임대표(한국여성단체연합), 유설희 기자(경향신문)와 함께 젠더적 관점에서 디지털 생태계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이번 포럼 여성세션은 디지털 기술 발전 과정에서 심화되는 젠더 불평등 문제를 인권의 관점에서 조망하고, 포용적 디지털 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적·사회적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 확산 속 여성 인권과 젠더 정의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인권도시 광주의 역할과 방향성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오미란 대표이사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여성이 소외되지 않도록 젠더 관점의 논의가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이 디지털 시대 젠더 편향성 해소를 위한 정책 방향성과 의제를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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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 (금) 09:35














